차 수리기간이 한달을 넘었는데 렌트대여비를 배상요구하려는데요.

수리기간동안 차량렌트 사용은 전혀 안했습니다.

가해자보험회사와 본인보험회사 둘다 배상요구가 가능한가요?

본인 보험회사에 요구하면 보험할증이 붙는지 알고싶어요.

상대방의 과실로 대물보상을 받을 경우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동안 대차료는

수리가능한 경우 30일한도 수리불가능한 경우 10일한도로 렌트카를 이용이나 이용안하셨다면

대차료로 수리기간동안 적용해 보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상에 피해자 과실도 적용되어 부분보상을 받습니다.

과실이 40으로 잡히셨다면 그만큼의 부담은 본인으로 잡혀요.

통상요금 30*수리기간의 금액에서 과실분만큼을 상계하여 보상받을 수 있답니다.

질문자님의 과실분만큼은

만일 질문자님이 렌트카특약을 가입하였다면

해당 특약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나

렌트카특약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는 질문자님이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