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는 옆쪽에서 박은 제가 과실이 조금 더 크다고 7:3정도 나올거라하네요.

우선 보험처리를 한다고 했는데요.

과실을 상대방이 100이라고 저를 가해자라고하는데요.

100 대물 처리해주면 렌트도 안하고 병원도 안가겠다고 하네요.

견적은 아무리 많이 잡아봤자 양쪽 포함 200미만이 나왔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 가장 현명한 방법인가요??

먼저 보험회사에 현재 진행상황을 파악하시기 바래요.

상대방이 100의 과실을 요구한다고 들어주는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만약 100으로 처리가 되었다면 과실비율과 지급보험금을 확인하시고

진행중이라면 어떤 현재 상황을 확인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상대방과 질문자님이 과실비율에 대해 인정하지 못한다면

금융감독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하여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과실이 정해지지않은거라면 좀더 기다려보시고요.

그래도 이의가 있다면 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의 판단을 받으시는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