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홍익병원 사거리에서 발생했는대요.

과실은 1:9로 저는 1이고 상대가 9가 나왔습니다.

제 차는 직진을 하고 있었고 상대방 오토바이가 좌회전 금지된 곳을 무리하게 이동하다 사고가났어요.

보험회사에서 과실을 정했습니다.

근데 저는 과실1도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고도 제가 어찌할 수없었다고 생각되기에 그렇습니다.

제 과실이 1이어도 상대방 오토바이가 일본 수입 오토바이여서 오히려 제가 부담해야할 금액이 훨씬 큽니다.

이미 한 달이 지나서 다시 과실을 따지기엔 늦지 않았나요?

과실 비율을 정확히 어떻게 되는건지...

사고에 따른 과실비율은 정확한 사고현장과 정황 그리고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자료등을 참고해

대입해보고 비율을 정합니다. 

자동차보험회사에서 그렇게 정한 과실비율이 억울하다면, 소비자 과실분쟁위원회에 문의를 넣거나

본인의 자동차보험 담당 설계사와의 문의를 통해 정확한 판단에 대한 근거와 이유를 들어보는게 좋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사고과실비율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