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앞에 전봇대쪽에 제가 차를 대놨는데요

차량이 한대오더니 코너를 도는데 넓게 안돌고 좁게 돌아서 제차 뒷범퍼를 긁었는데요

뒷펌퍼하고 뒷쪽 휀다?부분 판금도색하니깐 30만원 견적나왔거든요

사고낸 차주가 현금으로 수리를 해줄려고 했는데요

근데 그쪽 차주가  자기차  자차수리한다고 사고접수를 했네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전화가와서 자차수리할수있게 제쪽도 사고접수를 해달라해서 해줬어요.

주차라인은 없지만 차 다닐수있게 넉넉하게 공간이 확보는 되어있는 도론데요

이렇게 되면 저도 과실이 생기게 되는거지 않습니까??

그쪽이 100프로 잘못해서 수리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상대방차 자차수리한다고 접수를 하니깐

멋도 모르고 저도 접수를 해줘 버렸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100프로 보상 받고 싶은데요......

그렇게 되면

과실이 있을수 있습니다. 주차해야하는곳이 아닌 불법주차의 경우 낮에는 10% 밤에는 15%의 과실이 아마 있을거에요.

하지만 사고유발에 대한 책임이 없는것을 입증하면 과실적용되지않습니다.

자동차보험회사는 사고당사자간에 합의하였다 하더라도

당사자간의 합의로 인해 손해가 늘어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보험처리를 하였기에 말씀드립니다.